알바가 끝났어!!! 流說





드디어 잉여라이프 재돌입 가능



라니까 별로 서글프진 않고 ㅇㅇ






식은땀 쵸큼 나는 치사 정상외교 書案

▲ 똥줄탑니다 똥줄타요 'ㅅ'


  다들 너무나도 잘 아시는 이야기이지만, 미스터 클린턴은 대통령 재임 기간중 두 번이나 저 치사 정상 외교를 써먹었습니다. 한번은 부칸에 대해서였고, 다른 한 번은 아이티의 군사정권에 대해서였습니다. 터미날값으로만 보면 둘 다 단보적 성공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지금 양 국의 사세나 국제적 개입의 여지를 보면 이런 방편이 극히 단기적이고 외경적인 실효 외에 꼭 긍정적이기만 한가는 개인적으로는 깊은 의혹을 갖고 있습니다. 뭐 여기에 대해서는 좀 더 평가를 해 봐야 겠습니다만...이번의 포스팅은 그 공과보다도, 실은 '치사 정상외교' 자체가 자원(?)한 사람 스스로에게 대단히 위험한 물건이기도 하다는 직접적인 사례입니다.

 

  아래의 인용문은 콜린 파월의 자서전 <My American Journey>의 국역본 <콜린 파월 자서전>에서 추출한 내용입니다.

 

  1994 9 15일 목요일에,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나에게 전화를 걸어, 유혈 침공을 가능한 한 막기 위해 자기와 함께 샘 넌 상원의원 그리고 나에게 특사로서 아이티로 가 줄 수 없는지 물어 보았다. UN은 최근에 그 섬나라의 군사 독재를 종식시키고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를 권력에 복귀시키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는 것을 인가하였다. 전세계는 미국의 침공이 임박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카터 대통령에게 클린턴 대통령이 우리가 그렇게 하는것을 원한다면 가겠다고 말했다.

  그날 오후, 빌 클린턴이 전화를 걸었다. "지미 카터는가끔 예측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그러나 나는그에게 북한에서 일할 기회를 주었고, 그 결과는 그리 나쁘지 않았었소." 대통령의 걱정은 카터가 아이티로 갈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시겠지만, 그분이 협상을 중재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침공을 중지해야 합니다." 클린턴은 그 침공을 멈출 의향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 군대가 상륙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상륙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로 협상을 제한한다는 조건으로 그의 동의를 얻어 갈 수 있었다.

  (중략, 동행한 인적구성은 국무부의 아이티특별 교섭 담당 마이클 코작, NSC의 미대륙간 NSC 문제처리국장 래리 로신, 역시 NSC의 톰 로스, 합참 작전담당 부참모장 제리 베이츠 소장, 이외 라틴아메리카 전문가로버트 패스터였습니다.)

 

  우리는 토요일 오후 12 30에 포토 프린스에도착했다. 아이티인들이나 우리 모두 몰랐지만, 그때는 침공 작전 개시 시간이 9 19일 월요일 자정 1분 뒤로 정해져 있었고 36시간도 남아 있지 않은 상태였다.

  우리는 아이티 군사령부 2층 구석방으로 안내되어 라울 세드라스 장군을 만났는데, 그는 현 임시정부의 지도자로, 길고 뾰족한 턱과 코를 가진 창백하고 야윈 사람이었다. 그는 임시정부의또 다른 지도자인 육군 참모장 필리페 비암비 준장을 포함한 자신의 동료들에게 우리를 소개했는데, 그러는동안에 나는 바나나 탄창이 삽입되어 있는 M16 소총이 벽에 세워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긴장된 분위기로 인하여 나는 그 M16으로부터 절대 너무 멀리 떨어지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또한 세드라스의 벽에 1915~1934년 점령 당시 아이티를 지휘했던 미군 장교 여섯 명의 사진이 걸려 있는 것을 보고놀랐다. 나는 그들에 대해 언급했다. 세드라스는 미묘한 웃음을 지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결코 잊지 않습니다."

  우리는 회의 탁자에 앉았고, 지미 카터가 침공이 불가피함을 명백하게 말했다. (중략) 카터는 임시정부가 싸움을 포기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호감가는 조건들을 늘어놓기 시작했는데 그 안에는 사면이라든가 세드라스와 나머지 사람들이 장래 어느 시점에 아이티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 허용될 수 있다는 제안이 포함되어 있었다. 세드라스는 분개했다. "우리 헌법은 망명을 허락하지 않소." 오후 2시에 첫번째 회의는 결과 없이 끝났다. (중략) 아이티 기업가인 마르크 바쟁이 나에게말했다. "세드라스에게 접근하려면 그의 부인이 열쇠입니다."

  (중략)

 

  오후 11에 우리는 다시 세드라스와 그의 일행을 만났다. 카터는 초고를 기안했다. 우리는 몇 시간 동안 논쟁을 벌였다. 임시정부는 초안에 쓰여 있는 대로 아이티를 떠나야 한다는 것에 반대했다. (중략) 넌 상원의원은 자신의 관점에서 두 가지 핵심 사항을 말했다. "여러분은미 의회가 대통령을 지지할 것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넌은 민주주의라는 것은 단지 임시정부를 선출된 대통령으로 대체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그것은 아울러 의회가기능을 제대로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카터의 조건이나 넌의 주장, 혹은 나의 심리 전술이 약간의 진척을 이루었는지 나는 알 수 없었다. 그 협의는 또다시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끝났다. 그러나 우리는 일요일 아침에 세드라스의 집에 오라는 초대를 받았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그의 부인을 만날 것이다.

  우리가 떠나려고 할 때 아이티군의 인사 담당 도렐린 대령이 지미 카터와 악수를 하다가 갑자기 물러섰다. "최근에 아리스티드와 악수해 보신 적 있습니까?" 대령이 물었다. "아뇨. 왜요?" 카터가 말했다. "그의 영혼이 아직도 당신 위에 있을 겁니다." 도렐린은 말했다. "저는 그것을 만지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가 떠날 때는 오전 2가 되어서였다. 공격 개시 시간까지 22시간.

  

 

  이후로는 무슨 초랄 귀찮은 MMORPG 셔틀 퀘스트처럼 '이제까지의 퀘스트 로그에서 단서가 될 만한 행간을 짚어내 행동해야 하는'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날 이른 아침에이 파티(...)는 예의 세드라스 부인(야닉 프로스페르 세드라스)을 방문했는데, 그녀는 무엇보다 명예가 중요하다면서 "니들아 배신자로 아이티 총맞고 뒤지느니 미국 총 가슴에 맞고 죽겠음 ㄳ"라고 버텼습니다. 애가 달았는지 카터, , 파월 셋 모두가 "니마 견적 이미 나와 있는데 죽는건 쥐뿔도 명예따위 없는거임" 하고 몰아부쳤고, 세드라스 부인은 여하한 대답도하지 않고 돌려보냈다는군요(그러나 이미 츤-데레 확정).

  임시정부는 대통령을 공위로 둘 수는 없었는지 이미 에밀 조나생을 세워 두고 있는 상위였습니다. 세드라스는 여전히 강경한 입장으로 상륙할 미군의 규모를 고무줄처럼 다루려고 했는데, 꼴받은 파월이 이렇게 말해 버립니다. "니들아 지금 닥친게 뭔지 이해를 좀 시켜드려야겠습. 항모 두척, 보병사단 두개 반, 병력 2, 공격헬기, 탱크, 포병 뭐 대강 일케 됨 ㅇㅇ" 파월의 묘사에 따르면 '묘사하는 군사력의 무게에 압도되어 풀이 죽어 가는 아이티인들을 지켜보았'다고 하는군요.그 와중에 예의 비암비 준장이 뛰어들며 "님들 침공 시작됐음! 좆됐음!"하고 뛰어들어오는 드라마틱한 전개가 더해지기도 하면서(실제로는 포트 브랙에서 공수사단이 수송기 탑승을 시작한 거였습니다) 텐션은 고조되어 갑니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우리는 막다른 상황에 처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카터의 사면 제안을 무제한적으로 개방할 수 없다고 우리에게 지시를 내렸었다. 아이티 국회가 사면을 허락하건 허락하지 않건 간에 임시정부는 10 15일까지 사임을 해야 했다. "우리는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세드라스는 말했다. "이것은 우리 민간 정권에 관계되는 문제입니다."(졸자-부책하려는 걸 보면 이때부터 슬슬 꼬리를 내린 것 같긴 합니다) 조나생이 우두머리처럼 행동했던 것을 기억하고서 우리는 그 문제를 그와 협의할 것을 제안했다. 세드라스는 동의했다. 우리는 대통령궁으로 가기 위해 군중을 뚫고 밖에 있는 차로 급히 갔다. 나는세드라스의 차에 함께 탔다. 바닥에는 수류탄들이 구르고 있었다. 그리고 뒤에는 소총을 꽉 쥐고 있는 아이티 병사가 한 명 있었다.

  우리는 궁의 계단을 뛰어올라 조나생의 집무실로 올라갔는데, 그곳에서 그 나이 많은 지도자는 외무, 국방, 정보 장관들과 함께 기다리고 있었다. 지미 카터가 침공을 멈추기위한 조건들을 열거했을 때 나는 클린턴 대통령에게 전화할 소식이 생겼다. 나는 근처 사무실에 있는 전화를 발견하고 백악관으로 직접 연락을 취했다. "대통령 각하"나는 말했다. "우리가 여기에서 뭔가 일을 이루어 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시간이 필요합니다." 클린턴은 불편해 했다. 그는 침공 시간표를 바꾸지 않을 것이지만, 우리가 조금 더 오래 협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나생의 집무실로 돌아왔을 때 그의 국방부 장관이 열을 내고 있었다. "이 조건들은 말도 안 되오. 내가 먼저 사퇴하겠소."

  "그렇다면 사퇴하시오." 조나생은 냉정하게 말했다.

  정보장관이 말했다. 우리의 제안이 수치스럽다고비난했고 그 역시 그만두겠다고 위협하였다. 조나생은 그에게 무시하는 듯한 손짓을 보냈다. "우리는 이미 너무 많은 장관을 바꾸었소." 그는말했다. "나는 이 제안에 서명할 것이오. 나는내 국민들이 더 이상 비극을 당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소. 나는 평화를 선택하오."

  세드라스와 다른 사람들은 조나생의 결정에 따랐다.(중략) 영어와 불어로 번역된 서류가 준비되었고 카터와 조나생이 서명했다. 아이티 공격은 개시 6시간 전에 피할 수 있었다.

  그 다음 날, 18공수군단장 휴 셀턴 중장이 이끄는 미군이 아이티 국민의 환호를 받으며 평화롭게 상륙했다. 3주 후에 세드라스와 그의 동료들은 나라를 떠났다. 그리고 1015일에 아리스티드 대통령은 포토 프린스로 승리의 재입성을 하였다.

 

  

  나름 해피엔딩 같았습니다만 당시에도 평가가 그렇게 좋았던 것은 아닙니다. 물론 소말리아에서의 개입 실패로 인해 무력개입 자체도 왕왕 이야기가 많았습니다만, 결과적으로 '賊首'라고 생각되는 임시정부의 주요 군부 인물들 대부분에게 아이티 국내법에 의거해서든 UN조치에 의거해서든 여하한 처벌도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어쨌든 대규모 군사작전으로 인한 유혈이 없었다는 점은 천행이었습니다만(어째 꿇렸던은 손대면 똥망하는 느낌)... 다른 것보다도 '벽에 삽탄되어 뉘어진 M16' '차바닥을 구르는 수류탄'은 꽤나 식은땀 나게 하는 면이 있긴 합니다. 물론 북한과 아이티가 처한 사세가 다르고 사실상 바겐하게 될 문제항들도 성격이 확연히 다르긴 합니다만, 비상궤적 외교임무('카터 임무'라고 비꼬아지기도 하는 모양입니다만)에서 국제법상의 보호가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참여한 사람이나 보낸 정부에나 마찬가지로 살떨리는 일인건 당연하지 싶습니다. 혹은 부카니스탄과 대대하는 입장에서 한정한다면(꼭 금회의 것뿐 아니라), 구체적 요목에 대해서는 여하한 결착도 내지 않고 국빈 대우 해주고 돌려보내는 최악의 수도 있을 수 있겠군요.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비상궤적 외교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높게 평가하고 싶지 않습니다. 인방/우방의 분립된 내부 정치제세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수단으로서는 모르겠는데, 적국이나 비우호국에 대해서 이렇게 단기적 목표의 해의를 염두에 둔 '이례적' 대우를 한다면 오히려 유리한 종관값을 내기 위해서 이런수단이 나올 때까지 지연시키면 된다는 상대의 가능항만 넓혀주는 꼴이 아닌가 싶습니다. 눈만 뜨면 하삭의 구사 하삭의 구사 운운하는 하북 3진이 반변하기 일보 직전까지 치달아서야 중사(中使)를 내려보내 사작하고 품수하는 미봉책적 '이례행위'만 거듭하는 것이 '버릇'에 무슨 좋은 영향을 끼치기나 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네요. 반대로 이희열(*)에게 조명을 받든 '제대로 된 정신(庭臣)이자 칙사'인 안진경이 가서 '성지'를 굳게 지켰을 때는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도 말이지요.

 

 

 

 

 

* 이희열은 흥원 1(784)에 칙사로 온 안진경이 뜻을 굽히지 않고 귀부할 것을 계속 말하자 그를 목졸라 죽여버렸음. 2년도 못 되어 의성절도사 이징에게 좆망하고 부하에게 독살당함.

 


오늘의 개그 : 노인돌 제작과정 流說





사정상 좀 시일이 지나긴 했습니다만 재소가 너무나도 걸출하게 믹스가 되었는지라

뻘쓰레의 로그를 하나라도 더한다는 느낌으로 포스팅 해봄미다












작긴 참 작네여 ㄳ











부언 : 퍽이나 작지.



오늘의 개그 : 원래부터 그런 사람이어서리... 流說







  그루지야 백정님이 저런 옥음을 뿌리셨던가 하고 의심하시는 분들은

  토마스보다도 더 가긍한 미혹분자일 뿐입니다. 

  








  어차피 이 세상에 같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모두가 다르지만

  모두가 다 같은 사람이니까여 ㅇㅇ

  누가 했는지 그게 중요합니까? 다 같은 사람인데 저런 말쯤 한번 뱉았을수도 있지 않겠음? ㅋ










부언 : 이거보고 진짜 뒤져보는 사람이 있다면야 정말 할말 없음.

부언2 : 말을 뜯어보니 LCL 플랜트에 빠져서 나랑 하나되자... 나랑 하나되자... 하고 서드 임팩트라도 일으킬 기세 ㅇㅇ

부언3 : 이래도 누구 얘긴지 모르시겠다면 뭐 역시 또 할말 없음.



주박 27 流說


▲ 기대는_항상_즉물적.jpg



- 나 씨발 어이없어
  고스톱이랚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 수강신청 후기
  아 뭐 실은 금요일에 이미 끝낸 상황인데... 나쁘지 않게 마무리는 되었음.
  이것도 일사만곡인지라 따로 포스팅을 해야할듯 'ㅅ' 돚거 고로가 많았음 땡큐 


- 나 씨발 어이없어 2
  중세적 중세적 뒤집어씌우면 다 되는줄 아는 니 뇌가 중세적임 ㅇㅇ


- 청구권
  이야 가네마루 신 불쌍하다
  3국에 걸쳐서 드립치고 다녔는데 오지랖 넓은 막말에도 오르지를 못하네?


- 뻔한 응대입니다
  상업영화가 수익으로 평가받는게 당연한 귀결 아니었던가엮 ㅋ
  모두에 참견하려는 건 아닌데 하는 순간 당신은 그자의 생과 사유에 끼어든것임 ㅇㅇ
  리버럴하다고 자부하는 인간이 저런 관념은 어찌도 희박한가 몰라.


- 뻔한 응대입니다 2
  싫으면 안보면 되잖음? 나같이 저열하고 비루한 사람도 기호라는 물건을 뒤통수에 달고 다녀서
  안볼 영화도 안볼 포스팅도 안봄 ㅇㅇ


- 일
  흠 조금 중요한 일이 생겼는데... 빨리 확인을 해주셔야 할듯.
  개인적으로는 그렇다 쳐도 전체가 부정되어야 마땅한 자료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나름의 가치는 있다고 봄미다.


- 뻔한 응대입니다 3
  글쎄 그러는 누군가는 켄 The Vulnerable Roach 영화나 걸어놓고
  부화물스럽게 마리화나 집게에다 꽂아서 태우면서 침 질질 흘리면서 자는지도 모르겠다 ㅇㅇ


- 나 씨발 어이없어 3
  근데 매양 보이는 감정과잉 드립은 없네? ㅇㅇ
  아무렴 인정했나 보구나 ㅇㅇ 반도민이 감정과잉은 더 심하지 ㅇㅇ


- 8월입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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