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개그 : 못사는 완씨들은 구멍난 속옷이라도 걸어놨답니다 流說

▲ '거촉' 써놓으면 제논라이트 켤거같음 이생키들은 ㅇㅇ 'ㅅ' 





맨 아래 이미지가 세계은행 총재라는데 누군지 신원은 정확하게 촉지하지 못했고

여하간 맨 아래가 레알임미다 ㄳ





부언 : 글쎄 긴데듕이든 롬씨든 '검색'으로 갖다붙이려면 할 수도 있을거가틈 ㅇㅇ 웬지 살구에 송곳으로 구멍뚫을 듯한 그런그런거 ㅇㅇㅇㅇㅇㅇ 인정

부언2 : 왕융은 그래도 유명이라도 전해져 오는데 니들은 조또 그렇지도 않아서 참 다행이다 싶음 ㄳ


이틀 전의 지름신고 : X5 서브팩과 충전기 Device

▲ 전완한다는게 딱 이런 거 ㅇㅇ 


  가만 생각하면 하는 짓이 오활하고 담박하기 그지없어서 물건 잃어버리기 십상인 제가 여태껏 액세서리 재구입에는 큰 돈을 들여본 적이 없다는 건 천행인 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나 요번에 산 X5의 서브팩(정식명칭이 이거더군요) 같은 경우에는 없으면 PC연결은 물론 충전까지도 불가능하니 쓰려면 양주노릇 하는 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출시된지도 꽤 오래 된데다 단종된지도 오래라 부품이나 액세서리를 유지하고 있는지도 좀 걱정스러워 우선 전화문의를 해봤는데 직원도 몇번이고 되물어볼 정도로 이제는 시역의 피안으로 넘어가 버린 물건인 모양이더군요(...). 

  다행히도 없는 건 아니어서, 센터로 찾아가니 바로 찾아주긴 했습니다. 가격은 7천원. 사서 잠시 유여가 있어 앉아서 E8로 접속여부를 테스트하고 있는데, 불현듯 M5L 쓰던 시절에 배송받은 직후에 PC에 연결했다가 파일전송 중(즉 HDD 작동중)에 전원이 다 되었던 것이 기억나서 물어봤죠.

  졸자 : 이거 말인데요, 전송같은 것 때문에 PC에 접속해 두면...
  직원 : 아 잘 아시겠지만 무립니다.
  졸자 : 네?
  직원 : 그러니까 고객님, 연결해 둔다고 해서 그게 충전이...
  졸자 : 효율이 좀...?
  직원 : 미미하다는 거죠. 그래서...
  졸자 : 어댑터도 남아 있나요?
  직원 : 6천원입니다 감사합니다 ^ㅅ^

  라노베스러운 즉촉적인 다이얼로그를 거치고 보니 어느새 어댑터까지 사 버렸습니다. 덕분에 동전까지 닥닥 긁어서 부장은 회한없이 제로가 되었지만서도... 그래도 이걸로 제대로 쓸 수 있게 되었으니 뭐 달리 한스러울 것은 없네요(기기 자체의 획득가가 제로라는 게 더 크게 작용한거 아닐꽈 우헤헤). 대강 테스트를 해 봤는데 충전시간은 어댑터로 완충에 3시간 정도였으니 거의 스펙대로인 것 같네요. 접속에도 문제는 없고... 물론 기기(HDD 인식 등)에도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를... 어쨌든 간만에 다시 만져보는 일세의 명기이니 추회없이 즐거이 잘 쓰겠습니다 ㅎㅎ


  * D2 SDHC 지원 관련해서 직원하고 AS담당 엔지니어한테 질문을 해 봤는데, 아마 32GB도 문제없이 지원할 거 같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쪽에서도 직접 테스트를 해본 건 아니라 장담할 수 없다고는 하지만, 일단 SDHC를 지원한다는 것 자체에서 이미 이결된 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안되면 되팔면 되는 것이고, 되면 좋은 것이니... 다음달 도입계획은 SDHC 32GB 구매부터 시작될듯.



추억의 닉네임 流說

▲ 수서역에서 촬영함. 개찰구 개수작업 겸해서 이렁저렁 손보는 부분이 있는듯
더 부차할 것도 없이 닥치고 KCC그라스울 예아! 'ㅅ'




킨더하임 좆지랄은 니같이 부화한 놈이나 갔다온 데고요

어쨌든 닥치고 KCC그라스울 ㅇㅇ





부언 : 본당자께서는 이 포스팅 웬만하면 봐주셨으면 좋겠음.



주박 30 流說

▲ 답없다 로또뿐




- 복잡한 분노
  늦잠자서 아침에 코원 서비스센터 못갔음 -> X5 문의전화 넣다가 더 출발이 늦어져서 지각할 뻔함 -> 10분 늦게 들어가서 수업하는데 입섞는 꼬라지들 좆같아서 3시간 버티느라 죽는줄 -> 드립의 유여가 없어서 아쉬웠던 다음수업 -> 2호선 잘 타고 가다가 이 슬릿을 타야지 하고 대림에서 7호선으로 갈아탔는데 못 앉을 뻔함 -> 도착하자마자 어무이가 쓰레기봉투 사오라고 도로 나갔다 오라심 -> 기껏 사들고 왔더니 5천원 이상 구매자 쿠폰을 안 받아왔음 -> 다시 들고 내려가서 카운터에 물어봤더니 "손님... 이건 담배하고 등격인 겁니다 'ㅅ'"해서 민망해서 다리긁으면서 올라옴 -> 모기 3기 격추하고 폭발


- 오늘부터 우리는
  오늘부터 假과학(사회과학) 한답시고 깝작대는 도배는 나의 씨적으로 간주하겠음.

  나? 나는 고딴거 한 기억 없슴미다 ㄳ
  * 경제학은 빼고 ㅇㅇ
  * 지리학이 언제부터 사회과학이었나? 과학이지배


- 전설의레전드 3 - 레전드의 레전드드립 1
  진인각 이야기가 갑자기 나와서 빠캉제선생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중국쪽에서 그... 매년 각국에(의) 중국관련서를 추려서 시상을 하는 게 있다 카더라꼬. 상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납니다마는 여하간 그란 게 있는데, 요번에 내가 번역해서 내놓은 <진인각 최후의 20년>이 후보로 올라가 있다 카는거 같습니더(;이;). 우째될랑가는 모릅니다마는 그래 되몬 학기 중가(간)에 휴강할 날이 하루 있을낌미다. (웃음)"

  이분 특무한테 해코지 당할까 걱정됨 'ㅅ' 진인각 시망엮


- 노비타를 프로듀스
  > 兄(실형아님)          고다(合田)의 덕이 어떠한가?
  > LOCAL_MACHINE  가히 상찬할 바 있다고 들었습니다.
  > 兄(실형아님)          금세의 위경이란 또 이러한 방략이 없이는 벗어날 길이 없는 것이다.
  > LOCAL_MACHINE  어떤 명감이 가하겠습니까? 노마지지라도 빌어야지요.
  > 兄(실형아님)          유유(劉裕)의 패재(覇才)면 저 북녘 흉도를 벌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 LOCAL_MACHINE  유유를 프로듀스하려다 환선무(환온)를 프로듀스하면 어떻게 됩니까?
  > 兄(실형아님)          ...그것은 생각하지 말자. 아니 그렇게 되어서는... 씨발쾅!


- DIE YOUNG
  좀 수상하다 싶어서 당뇨병 자기진단목록을 한번 봤더니
  > 구갈증 : 존내 심하다. 거의 10분에 한번 꼴로 물을 마시는덧
  > 소변을 자주 보고 싶다 : 당연한 귀결?
  > 이유없는 피로 : ...
  에라 씨발 이러다 몸이야 죽겠지 뭐 ㅇㅇ


- 전설의레전드 4 - 레전드의 레전드드립 2
  정운찬 선생 말씀이 나와서 빠캉제선생께서 급작드립을 치신 것이다.
  "내가 잘 암미다. 기숙사도 같이 쓰봤꼬... 마 맻십년 아는 사인데,


  
  (논문) 안썼을지도 모릅니데이. (히죽)"

  물론 농담임 ^ㅅ^ 이어지는 부언

  "증(정)슨생이 내한테 책을 여태까이(지) 두권 선물해 줐(줬)는데, 한궈(권)이 머 자기가 칼럼 엇따 기고한거 모아놓은 기(거)고, 다른 한궈이 먼줄 아세요? 교과서드라꼬. 그 조순 씨하고 같이 쓴거라카든가 뭐라카든가. 사람 대하는 성으(의)라는게 이런 겁디다."

  다행히 역시 농담임.


- 아 내일은 좀 쉬엄쉬엄 일해야지.



오늘의 발굴 혹은 상사신고 : COWON X5(20GB) Device

▲ 고대의_유물.jpg



  본의아니게(그리고 대단히 홍복스럽게) 어제 일사천리로 진행된 도입공작(감사)에 의해 오늘 불원천리 달려가 받아뫼신 코원의 HDD 타입 MP3P X5(20GB)입니다. 일단 이 자리를 빌어 이런 진귀한 물건을 선뜻 양도해주신(커피 한잔에 ;ㅅ;) JOHN_DOE님께 감사의 말씀부터 올립니다. 아직도 벅차서 감읍중 ;;;

  딱히 허적한 명위를 좇아 구형명기 타령하는 건 아닙니다만 가끔 이런 시대의 유물을 보면 회가 동해버리는 저로서는 뭐 크나큰 복록입지요. 연결탭이 없어서 충전이나 파일전송은 아직 못합니다만 이거야 서비스센터에서든 어디서든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것이고(화요일에 당장 강남센터부터 가봐야겠구먼)... 여기저기 연록을 뽐내는 상처들은 있어도 조그스틱도 매우 빡빡하고 전반적으로 상태가 좋은 듯하여 설렙니다. 배터리야 뭐 센터에서 교체해 버리든지 태극전기에서 더 큰 용량으로 갈아버리면 되겠죠 ㅋ

  사실 X5/X5L을 만져본 적은 있어도 장기간 사용해 본 적은 없습니다. 동모델의 마이너 그레이드인 M5L(액정이 화이트 백라이트 흑백임) 20GB를 꽤 긴 기간 동안(대략 2005년 가을부터 2006년 봄까지) 사용했었죠. 그래도 이놈이나 그놈이나 코덱칩이나 다른 스펙은 다 똑같으니 새삼 회정이 솟는군요. 무게도 H120보다는 훨씬 가벼워서, 공간이 허여되어 배터리용량을 좀더 큰 놈으로 교환하더라도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빨리 탭을 구해서 써보고 싶을 따름.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주에 센터에 다녀온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다시금 JOHN_DOE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남는 리시버라도 생기면 꼭 챙겨드리죠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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