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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玆再顧劉伶之美

유신(維新/惟新) 드립

▲ 이봐_개심도_제대로_하셔야지.jpg   자치통감 권 226 당기 42 덕종 건중 원년(780) 에 실려 있는 내용입니다.   가을, 7월 병인일(4일)에 소주 도적의 우두머리 왕국량(王國良)이 항복했다. 왕국량은 본래 호남 아장으로 관찰사 신경고가 무강을 지키도록 하여 서원의 만족을 막았다. 신경고는...

息訟의 안온한 겨울

▲ 실은_미안해져서_해결되면_그만일_일입니다.jpg다음은 범충신, 정정, 첨학농의 <중국법률문화탐구>에서 추출한 내용입니다.      교화로 식송을 꾀한 방법에는 더 기발한 것이 또 있었다. 옛시대 많은 관리들이 이 방면에서 수많은 창조적인 발명을 헀던 것이다. 예를 들어 청 강희연간 사천 도감찰어사를 지냈...

승리의 번속우등생 조선 ^ㅅ^b

이 꾸준함에 다른 내외번 너희는 깝 ㄴㄴ – 압도적인 횟수 이하의 표는 강옹건삼세 청-조선 관계에 대한 즐겁고 소상한 개설서인 최소자 선생님의 <청과 조선>에 수록되어 있는 각국 입공표입니다. 길게 구설 풀어놓을 필요 없이, 일단 표를 보시죠. [강희연간: 1662~1722][옹정연간: 1723~1735][건륭연간: 1736...

한 무제에의 마지막 트리뷰트 - 좌종당 [묻혀버린 명장들 #001]

문 : 중흥기의 중국황조에 찾아오는 거의 빼놓을 수 없는 외환 중 하나는?답 : 서/북변에서의 침구 및 그에 따른 실질적 포기/혹은 포기론의 전개 이 어이없는 문답은 다음의 실례들로 구체화된다. 주는 견융, 동한의 경우 서역의 동요와 강란이 있겠으며, 북위는 유연의 압뷁, 당조는 토번과 위구르가 될 것이고, 명조는 정통연간의 대핀치가 있을 것이...

1800여년 전의 <랜섬> - 오오 그거슨 가열찬 父情 혹은 忠情

▲ 내 아들 건드리는 거 = 국체/국법차원의 참역 ㅇㅋ?You got me and hot me?<자치통감> 한기 49(권 57) 효령제 광화 2년(179)[을축일(22일, 3월임)에 태위 교현이 파직되어 태중대부의 벼슬을 받았고, 태중대부 단경을 태위로 삼았다. 교현의 어린 아들이 문 밖에서 놀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납치되었는데, 누각에 올라가...

오오!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5호16국의 연호를 완성하다!!http://ko.wikipedia.org/wiki/5%ED%98%B816%EA%B5%AD네이버 검색은 한번 해보심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팍팍 든다능 ㅠㅠ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543948털썩.친속, 연호, 사인에 대해서까지 매우 소상하게 잘 정리되...

전문 시위꾼들, 오~래전에도 있습디다 - 무뢰색휘들

▲ 덤벼라 양아치색휘들아   요즈음 “꾼들 좀 어찌해보려고 고용한 용역이 문제” “애초에 꾼은 문제가 아님?” 운운하는 이야기들이 오가는 모양인데, 그렇다고 해서 이 법문의 최외변을 철곤과 몰로토프 칵테일로 쑤셔대는 외도의 ‘꾼’들이 근 50년 안에 만들어진 생소한 것은 아니다. 뭐 그 이전에도 있었겠지만, 정격적인 연구결과로 그 전모...

질제 SHOUT!!! - 이거슨 군왕의 기백...이지마는.

<자치통감> 한기 45(권 53) 효질제 본초 원년(146)[황제는 어리지만 총명하고 지혜로웠는데, 일찍이 조회에서 양기(막장외척이자 권신. 당시 대장군)를 쏘아보며 말했다."이 사람이 발호장군(跋扈將軍)이군!"  ...그렇지만 막장양기의 답은 이것 'ㅅ'  양기가 이를 듣고 몹시 싫어하였다. 윤월(윤 6월...

좌빨교과서 니네 말대로 과연 봉건왕조가 '약탈늑약 OK' 했을까?

   여러분들은 항상 알마니 수트를 빼입고 페라가모 구두밑창을 두들기는 말쑥한 근대 이후의 정체만이 의미있다고 이야기하지. 수더분한 보세옷을 걸친 가긍한 ‘봉건국체’들은 베버와 마르크스의 가호를 입지 못한 채 덜덜 떨며 우행만 하고 다녔을 거 같지? 근데 별로 그렇지가 않아. 너희가 명의를 봉건왕조 때문에 함부로 당한 늑약일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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